진태현, '이숙캠' 하차 심경 "저를 추천해 준 서장훈에게 감사"
기사입력 : 2026.04.28 오전 10:09
진태현이 '이혼 숙려 캠프'에서 하차한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올라왔네요. 마지막 방송 후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와 미리 적어논 글로 인사드릴게요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되었고 4월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이숙캠'을 하면서 부담감과 동시에 열정을 밝혔다.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조언이라는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했고 진정성있게 임했습니다"라며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형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서장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왜? 제작진 왜? 진태현님이 있어야 이혼 말리는게 되는거 아닌가? 그럼 제목 바꿔요..이혼숙려가 아니라 이혼장려로", "앗 저는 진태현님이 계셔서 그프로가 더 재밌었는데..옆에앉은 남편들과 대비되어서 더 와닿았달까요~~정말아쉽네요", "진태현님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화도 내주고 조언해주고 하는 모습에서 진정성 느꼈는데 하차하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등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공식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된 이후, 합류해 약 1년 8개월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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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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