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최애는 바로 "It's Me"…베일 쓴 아일릿, 당돌한 직진 예고
기사입력 : 2026.04.25 오전 11:00

아일릿(ILLIT)의 신보 타이틀곡 'It's Me'를 향한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사진: 빌리프랩 제공


아일릿은 지난 24일 팀 공식 SNS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IT'S M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이 버전은 타이틀곡 'It's Me'의 메시지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아일릿의 모습이 투영됐다. 베일을 포인트로 한 스타일은 누군가에게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고백하는 주체성을 상징한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캠페인 필름과 시각적, 서사적 맥락을 같이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트릿 감성이 더해진 '아일릿 코어'가 흥미롭다. 이들은 아기자기한 레이스, 프릴, 벌룬 스타일에 스포티한 운동화, 모자 등을 조합해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탈색 숏컷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카를 비롯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은 멤버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엿보인다.


한편 컴백 후에는 타이틀곡 'It's Me'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이들은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펼친다. 행사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 '돌싱맘' 한그루, 운동복이 너무 아찔해…핑크빛 보디슈트 입고 고강도 운동 중


▶ 설현, '입간판 여신' 출신의 완벽 비키니 자태…물 속에 있으니 더 인어 같은 비주얼


▶ '싱글맘' 사유리, 너무 딱 달라 붙는 의상에 민망할 정도 "엄마의 자유 시간"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