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강철비2' 이남희, 지난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기사입력 : 2026.04.23 오전 10:00
배우 이남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사진: 쇼앤텔플레이 인스타그램

사진: 쇼앤텔플레이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이남희가 지병으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고인은 지난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한 후 다수의 작품 무대에 오르며 연극 배우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검은 사제들2',  '강철비2: 정상회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꼰대인턴'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남겼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여준 그는 1998년 한국연극협회 남자연기상, 2000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제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제4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했던 고 이남희의 죽음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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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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