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이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럭셔리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5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제이홉은 "이번 앨범의 정체성이라면 타이틀곡인 'SWIM'이 아닐까 싶다”라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태도와 사랑을 담았기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은 물론 앞으로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곡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록곡 '2.0'은 곡의 주제 단계부터 프로듀서에게 직접 먼저 제안했던 곡이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다음 챕터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도 생각했다"라고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제이홉은 "이제는 정말 이 일곱이 함께 모인다는 것에 감사한 감정을 느낀다"라며 "모두가 마음이 맞았기에 분명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컴백 무대를 회상하며 "일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첫 순간"이었다며 무대 전의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에 대해서는 "일곱 멤버 모두의 뿌리를 녹일 수 있는 중심이라 생각했고,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시대를 대표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하는 염원도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패션과 퍼포먼스의 관계에 대해 제이홉은 "패션은 늘 음악과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메시지가 정말 달라지기 때문에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벌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제이홉은 월드투어에 대해 "스타디움 투어이다 보니 날씨 등의 변수가 걱정되지만, 그런 부분들까지 잘 이겨내면서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투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제이홉이 루이 비통과 함께 커버와 지면을 장식한 '에스콰이어' 최신호는 현재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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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글 에디터 조명현 / hyunie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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