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박예은 "'아이랜드2' 때와 달라진 점? 두려움을 사뿐히 넘어갈 수 있게 됐다"
기사입력 : 2026.04.21 오후 3:14

박예은이 '아이랜드2' 탈락 이후 언차일드로 데뷔하게 된 감회를 전했다. 


언차일드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언차일드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는 첫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하는 언차일드(UNCHILD)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언차일드의 의미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We Are UNCHILD'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멤버 박예은은 과거 '아이랜드2'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탈락 이후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하는 것이 벅차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다. 더욱 열심히 할 생각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이랜드2' 탈락 당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때와 비교해 어떻게 성장했는지 묻자 "저도 많이 울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오게 됐는데 회사와 멤버들의 따뜻함 덕분에 힘내서 연습할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때와 달라진 점은 제 파트 가사에 두려움이라는 방지턱을 사뿐히 넘어간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때는 두려움을 사뿐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뿐히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달라진 점을 밝혔다.

한편 언차일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차일드는 타이틀곡 'UNCHILD'로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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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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