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언차일드 이름표 받고 눈물…지금까지 해왔던 것 생각나고 뭉클했다"
기사입력 : 2026.04.21 오후 3:08

나하은이 '언차일드 나하은'이라는 이름표를 받고 눈물을 흘린 순간을 회상했다. 


언차일드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언차일드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는 첫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하는 언차일드(UNCHILD)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언차일드의 의미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We Are UNCHILD'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과거 '스타킹', 'K팝스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것은 물론, 구독자 500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인 '댄스신동' 나하은이 마침내 데뷔하게 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나하은은 "저희 여섯 명이 정말 오늘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4월 21일이 드디어 오게 되니까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커버 댄스 영상도 혼자 찍고 방송 같은 것도 혼자 하다보니까 여러명과 춤을 추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단체 연습을 하는 것이 행복했다. 혼자가 아니라 든든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상에서는 이름표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저희가 다같이 언차일드라는 이름표를 받았는데 그동안 여러 아이돌 선배님들이 리허설이나 이런 것을 할 때 쓰는 것을 받게 되니까 감동인 마음도 있었고, 그동안 제가 스타킹이나 K팝 스타같은 여러 이름표가 많은데 언차일드 나하은이라는 이름표를 받게 되니까 지금까지 해온것이 생각나서 뭉클하고, 도착 지점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언차일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차일드는 타이틀곡 'UNCHILD'로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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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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