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로 김민희, 구혜선, 안재현을 뽑았다.
사진: 디시인사이드 제공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민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0,294표 중 3,377(17%)표로 1위에 오른 김민희는 모델 출신 배우로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알려지며 큰 논란에 휩싸였던 김민희는 이후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2위는 3,181(16%)표로 구혜선이 차지했다. 배우, 감독, 작가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구혜선은 과거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폭로전과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거침없는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구혜선은 현재 학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가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2,857(15%)표로 안재현이 선정됐다. 예능 '신서유기'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안재현은 당시 배우 구혜선과의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으로 활동 중단 위기를 겪었다. 이후 공백기 끝에 다시 복귀한 안재현은 연기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 황정음, 김병만, 이승기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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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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