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 픽콘DB
지난 2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현의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다현은 발목 골절을 당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 북미 투어 일정에 불참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현재 계속해서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인 상황. 다현의 합류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JYP 측은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다"라며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다현에 이어 채영 역시 건강에 염려가 발생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출국 일정과 관련해 "채영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늘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의료진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채영이 금일 멤버들과 출국하지 않고 우선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연 일정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팬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다"라며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미리 안내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를 기다려 주신 원스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안정, 그리고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PART 2 IN ORLANDO'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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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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