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돈크 미아 "'Bittersweet' 듣고 처음 한국에 와서 연습생 시작할 때 떠올렸다"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2:46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이 'Bittersweet'한 기억을 떠올렸다.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는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로 컴백하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베이비돈크라이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베이비돈크라이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타이틀로 선정된 '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이다.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멜로디 사이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이 조용히 번져간다.

이 곡을 처음 듣고 어땠는지 묻자 이현은 "저는 연습생 때 월말평가가 떠올랐어요.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월말평가 때 안 좋은 피드백을 들으면 많이 울었다. 그때는 씁쓸한 기억이지만, 그때가 없다면 이렇게 이야기도 못할것 같고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베니는 "저는 어릴 때부터 연습생을 해서 또래 친구들보다 학창시절 추억이 많이는 없는데 이 노래를 듣다 보니까 그때 꿈을 향해 조금 더 일찍 나선 제 모습이 생각났다. 그때의 스스로가 기특하기도 하고, 고마운 감정도 떠오른다"라고 답했다. 쿠미는 "연습생 시절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어둡고 조용한 길을 걸어서 숙소로 돌아가던 기억이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미아 역시 "저는 밤에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제가 연습생을 처음 시작해서 한국에 왔을 때가 생각이 났다"라며 "가족과 처음으로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서 연습생을 하면서 슬프고 힘들었던 시기가 많았는데 그 시간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것 같아요"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의 'AFTER CRY'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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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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