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父' 비와이, 초교 성교육 저격이 성소수자 논쟁으로…"굳이 왜 가르쳐"vs"다양성 교육" [핫토PICK]
기사입력 : 2026.03.21 오전 11:39
· 독실한 신앙인이자 아빠로서의 소신…비와이가 '사회적 성' 교육에 반대한 까닭

· "생물학적 성 vs 사회적 성"…비와이의 성경 인용에 불붙은 성교육 논쟁

· "성소수자 인정은 자유, 교육은 별개"…비와이 동조 의견 vs 반론 팽팽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내용을 비판했다.

지난 20일 비와이가 자신의 SNS에 "제 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 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이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을 공유한 비와이는 성을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독실한 기독교로 알려진 비와이는 "(하나님이)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등의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비와이의 확고한 입장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기독교인을 떠나서도 잘못된 교육 아닌가", "초등학생에게 왜 사회적 성을 가르치지?",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자유지만 교육현장에서 굳이 성을 혼란스럽게 가르쳐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와이의 의견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다양성의 측면으로 쓴 내용인데 왜 문제가 되나", "(성소수자가) 사회적으로 범죄도 아닌데 왜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는 교육을 하는 건데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론도 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2023년과 2024년 연년생 딸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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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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