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컴백 공연 리허설 중 발목 부상 "인대 파열로 다리 깁스…움직임 최소화"
기사입력 : 2026.03.20 오후 2:45
방탄소년단 RM이 컴백 공연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었다.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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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빅히트뮤직 측이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라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부상을 입은 RM은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한 상태라고. 소속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라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23일(이하 현지시간)에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 이벤트를 연다. 25~26일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글로벌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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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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