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6기 영숙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진료실 나오는 순간 눈물"
기사입력 : 2026.03.14 오전 9:05
사진: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사진: 6기 영숙 인스타그램


6기 영숙이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진료를 다녀왔다며 "오빠와 병원 다녀온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이라며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서 흘렸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6기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며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6기 영숙은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 마음 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질 않는다~ 수술날만을 기다리며 '건강검진' 잘 합시다. 우리"라고 당부를 더했다.

한편 6기 영숙은 2022년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6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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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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