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야 20주년 축하해주신 팬분들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정성껏 담아 만들어주신 선물 잘 받았어요"라며 "항상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예쁜 모습, 감동적인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광고판 앞에서 함께 모인 씨야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여러분이 '기적'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번 광고는 씨야의 재결합 소식이 공식 발표되기 전, 팬들이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감동을 전했다. 재결합이라는 선물 같은 소식을 미처 모른 채 광고를 준비했던 팬들에게 멤버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깜짝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감사와 감동의 인사를 대신했다.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본인들의 광고 앞에 선 멤버들은 씨야가 해체된 뒤부터 15년이 지난 시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씨야 관계자는 "20주년 당일 팬들이 선물해 준 광고 앞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라며 "15년을 기다려준 팬들의 진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씨야만의 진심을 담아 진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해당 게시글에 팬들은 "진짜 눈물 난다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오늘 재결합 기사가 씨야 팬 19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데뷔 20주년 축하드려요", "함께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야는 재결합 발표를 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씨야는 3월 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 곡 발표와 동시에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의 팬미팅을 통해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0년간의 소회는 물론 앞으로 씨야로서 펼쳐갈 새로운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에는 씨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가 합류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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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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