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미우미우 런웨이 올랐다 "무대에서 춤출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
기사입력 : 2026.03.11 오전 10:45
사진: 미우미우 제공

사진: 미우미우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연준은 세련된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워킹에 쇼장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연준은 피날레에 재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 쇼에 직접 서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영향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메인 트랙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고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챕터가 기대된다. 



▶ 4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온 40대 여배우, 속옷 다 보이는 시스루 패션에 깜짝


▶ 강소연, 건강美 넘치는 골프여신…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탄탄한 꿀벅지 자랑


▶ '돌싱맘' 오윤아, 딱 붙는 슬립 원피스 입고 뽐낸 S라인…40대 후반 안 믿겨


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