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北서 고문받은 흔적 가리고 싶어해"…안타까운 고백 (사당귀)
기사입력 : 2026.03.09 오전 11:21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지난 8일 방송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결혼 19년 차를 맞은 이순실이 장 이사가 준비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실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에게 “장원영 스타일로 부탁드린다”고 말하자 샵뚱은 “제가 아는 그 장원영 맞는거죠?”라고 당황하면서도 이순실은 보며 “귀엽고 예쁜 얼굴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순실은 웨딩드레스를 고르며 유독 노출을 꺼려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순실의 남편 황유성은 “아내가 북한에서 고문 받은 흔적이 있어서 상처를 가리고 싶어한다. 결혼할 때도 드레스 입는 걸 너무 싫어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순실과 남편 황유성은 추위도 잊은 채 연신 행복한 미소를 띠며 리마인드 촬영을 진행했다. 황유성은 “장원영이 나이 들면 이순실이 될 것 같다”라며 사랑하는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순실은 “결혼식 하는 날보다 오늘이 더 행복했다”는 말로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성경, 밀라노 포착…과감한 룩에 뼈말라 그 자체 초슬렌더


▶'돌싱' 오정연, 43세 안 믿겨…167cm·46kg 공개 후 비키니 입고 뽐낸 핫 보디


▶ 성해은 맞아? 화난 복근에 깜짝…황금 골반에 '대문자 S라인'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사당귀 , 이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