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N 방송 캡처
'롤러코스터'에서 활약했던 배우 정흥석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흥석이 출연했다.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정흥석은 현재 오일장을 돌며 생선 장수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았다는 정흥석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혼자 맡게 된 지 2년 됐다"라고 전했다.
'롤러코스터' 방영 당시 길에 나서면 사인을 해주느라 힘들었을 정도라고 회상한 그는 현재 반지하집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 갑자기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그는 자만심 때문에 일을 그르쳤다고 반성했다. 그는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여러 망언을 하다 업계 평판이 무너져 결국 배우 생활을 접게 됐다고.
정흥석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누나에 대한 미안함 털어놨다. 죄책감 탓에 아버지의 묘소를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그는 한밤중 복통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의사 말로는 (장이) 터진 게 3, 4개월 정도 됐을 거라더라. 그때 복부 CT 하나만 찍었으면 다 나왔을 텐데, 제가 자식된 도리를 못 한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30여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도 언급했다. 정흥석은 "누나가 저 때문에 죽었다"라며 피자가 먹고 싶다는 동생의 말에 '사서 가져다 준다'고 했던 누나가 눈길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것. 정흥석은 눈물을 참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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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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