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여전히 다들 마음 속에 선재 한 명씩은 품고 있나보다.
최근 픽콘 유튜브 채널과 X(구 트위터)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안고 두 번째 인생을 살게된 회귀물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을 주제로 투표로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1042명(유튜브 1032명, X 10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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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재 업고 튀어'가 뽑혔다. 유튜브 채널에서 53%의 득표율을 얻었고, X를 통해서도 60%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과반수 이상의 표를 확보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최애 '류선재'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명장면을 완성시킨 변우석과 김혜윤의 케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열린 결말 아쉬웠지만 '재벌집 막내아들'|25%
사진: JTBC 제공
2위는 유튜브 채널에서 25%의 득표율을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이 차지했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이성민과 송중기의 열연과 함께 호평을 얻었으나, 열린 결말의 엔딩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러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었다.
◆ 박민영 열연이 돋보였던 '내 남편과 결혼해줘'|14%
사진: tvN 제공
3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를 기록했다. 180도 달라진 모습을 그리는 박민영의 활약이 돋보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당한 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10년 전으로 돌아간 이야기로,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특히 박민영은 해당 작품을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을 얻었다.
◆ 드라마 흥행은 성공했던 '판사이한영'|8%
사진: MBC 제공
4위는 가장 최근 방영한 '판사 이한영'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8%, X를 통해 4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의구현을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 합이 어우러지며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투표에서는 아쉬운 반응을 얻었다.▶효민, 금융맨과 결혼 후 너무 과감해…새댁 레깅스핏에 부각된 '대문자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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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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