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에도 박정민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 사진 : 인스타매거진 오아오 영상캡처, NEW 공식 인스타그램
박정민이 화사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영화 '휴민트' 충주 단독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현장에는 사직했다고 알려진 '충주맨' 김선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충청북도 충주시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영화 '휴민트'에서 열연한 박정민의 단독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는 과거 그가 유튜브채널 '충주시'에 출연해 충주맨 '충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승낙했던 약속을 지킨 것.
이날 박정민은 충주와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이 모두 충주에 있어 자주 찾는 도시”라며 “한 번쯤은 준비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가 성사될 수 있었던 데에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역할이 컸다”라며 “유튜브 출연 제안도 받아주시고 홍보대사로 선정해 주셔서 가능했던 자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앞서 충주시에 사직서를 냈다고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충주맨'도 깜짝 등장해 박정민과의 의리를 지켰다.
박정민은 의상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충주시 홍보대사'가 된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가진 옷 중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왔다”라며 “‘Good Goodbye’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화사 씨에게 선물 받은 옷”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을 짓게 했다. 박정민은 해당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화사와 함께 완성한 애틋한 특별 무대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정민은 영화 '휴민트'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그는 '휴민트'에 대해 “약 100일 동안 한 도시에서 머물며 감정을 나누고 의지하며 만든 작품”이라며 “오늘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니 당시 장소들이 떠올라 그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작품이며,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즐겁고 깊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신세경, 박해준 등이 열연했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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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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