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시멘트에 묻힌 女 시신 발견…13년 미제 사건 진실은 (용형4)
기사입력 : 2026.02.12 오후 1:19
사진: E채널 제공

사진: E채널 제공


‘용감한 형사들4’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1회에는 김진우, 진성현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건물 누수공사를 위해 배관을 확인하던 작업자들이 시멘트를 제거하던 중 시신 일부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출동한 형사들은 현장에서 여행 가방 속에 담긴 여성의 시신을 확인한다. 시신은 비닐로 여러 겹 감싸진 채 시멘트 속에 묻혀 있었고,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였다.

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13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인물로 드러났다. 당시 “집을 정리하고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던 상황이었다. 장기 미제 실종 사건이 시신 발견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형사들은 유력 용의자를 빠르게 특정하고 사건의 실체를 좇는다. 피해자를 살해 후 시멘트 속에 은폐한 범인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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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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