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롱샷 샤워시간에 불만? "수도요금 때문에 파산 직전이라고 불호령"
기사입력 : 2026.02.07 오후 1:01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박재범과 아이돌 '롱샷'이 예능 최초로 '사당귀'에 출격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한국 힙합 대표 아이콘 박재범과 그가 키우는 첫 아이돌 '롱샷'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은 박재범이 모어비전 레이블을 설립한 후 4년간 공들여 키운 첫 아이돌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돌 샤워 시간'을 둘러싸고 뜻밖의 논쟁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의 리더 오율은 "대표님이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하냐.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모어비전이 파산 직전이다'라고 불호령을 하셨다"라고 폭로해 '아이돌의 적정 샤워 시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오율이 "샤워하는데 한 시간 걸린다"라고 고백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김숙은 "혹시 반신욕을 하시는 건가"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에 소속사 대표 박재범은 "나는 8분이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도 자신의 샤워 시간을 공개하며 갑론을박에 불을 지핀다. 박명수는 "나는 3분이면 된다. 양치는 별도다"며 3분 샤워를 주장하고, 전현무는 "나는 2분 반이면 끝난다"라고 최소의 샤워 시간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롱샷 멤버들은 이 틈을 타 대표 박재범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율은 "대표님은 하루에 한 번은 꼭 잔소리하신다", "식사 메뉴도 대표님이 원하시는 걸로 먹는다"고 덧붙여 박재범을 당황시킨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이 정도면 박재범 씨도 '사당귀' 보스로 앉혀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 박재범이 '사당귀' 보스로 입성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과연, '아이돌 샤워의 적정 시간'은 얼마인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뜨거운 화두가 될 전망이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지효, 언더웨어 화보 촬영 현장 공개…묵직한 볼륨감의 '비너스'


▶ 청순 걸그룹 출신 멤버, 확 바뀐 분위기…슬림핏 글래머 자랑하고 싶을 만


▶ 맹승지, 감출 수 없는 E컵 글래머…훅 파인 드레스에 아찔한 비주얼 완성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롱샷 , 박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