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안정감을 주는 배인혁 vs 잊었던 설렘 찾게 한 박서함…어려운 고민"
기사입력 : 2026.01.27 오후 4:34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 / 사진: tvN 제공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 / 사진: tvN 제공


노정의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27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에는 가깝고 가족이라기에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노정의가 맡은 '우현진'은 사돈인 '선태형'과 첫사랑 '박윤성' 사이 삼각관계 로맨스를 그린다. 이현석 감독은 "디테일한 감정선의 변화가 잘 전달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배우들께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급격한 변화 보다는 자연스럽게 한 단계씩 넘어가면 결과적으로 원하는 지점에 갈 수 있게 연출했다"라고 포인트를 밝혔다.

박윤성의 등장에 대해 배인혁은 "태형으로서 굉장히 신경 쓰이는 인물이다. 윤성이가 등장하며 현진이가 흔들리는게 보인다. 저희 셋이 함께하는 신이 있는데 그때 윤성이를 경계하고 신경 쓰면서 초라해지기도 하고, 자신한테 화가 나고 속상하기도 하다. 복합적인 감정을 그렸다"라고 전했다.

노정의는 이러한 촬영 현장에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 진짜 이렇게 배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현장이 있을까 싶었다"라며 "윤성이가 등장하며 현진이는 잊고 있던 설렘을 되찾게 된다. 하지만 태형이는 현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서 정말 어려운 고민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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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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