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이선빈이 장풍 여전사로 거듭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가 찾아간 곳은 한 초등학교 야구단. 이때 유연석은 뜻밖의 팬과의 만남으로 감동받는다. 한 어린이 팬이 유연석의 출연작 '응답하라 1994'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눈물을 뚝뚝 흘린 것. 유연석이 흐뭇한 미소와 함께 포옹으로 화답하자, 어린이 팬은 "너무 좋아요"라며 감격한 표정으로 유연석을 올려다봐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우유갑 맞히기' 미션에서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선빈은 손으로 공을 쳐서 우유갑을 맞혀야 하는 고난도 레벨에 "제가 공은 진짜 못한다"라며 걱정한 것도 잠시, 연습부터 원샷원킬로 시원하게 우유갑을 날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선빈의 예사롭지 않은 포즈를 지켜보던 틈 주인이 "자앙 풍~ 장풍을 날려라!"라며 추임새를 넣자, 이선빈은 "장풍 좋다"라며 곧바로 장풍 퍼포먼스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급기야 이선빈이 "장풍~"만 연호했다 하면 우유갑 적중률 100%를 자랑하는 장풍 여전사의 기세를 보여주자, 유재석은 "기백으로 가는 거야!"라며 기합 넣기에 열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풍 여전사 이선빈의 기백 넘치는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는 이 기세를 몰아 봉천동 일대에 통쾌한 3단계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지는 오늘(27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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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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