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컴백을 앞두고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2일(오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이 키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키키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색다른 모습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톤의 스타일링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클래식한 무드 속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 컷에서는 다섯 멤버의 팔색조 매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키야는 캐주얼한 착장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지유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톱과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수이는 올블랙 룩에 독특한 소품을 매치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솔 또한 힙한 룩과 대조되는 소품으로 개성 있는 무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음은 핑크 포인트 메이크업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으로 드라마틱한 한 장면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 발매를 앞둔 키키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면을 그려낸 이번 앨범의 콘셉트처럼, 화보 역시 키키의 새로운 장면 중 하나로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키키는 다채로운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다양한 무대를 장식, 신인상 7관왕을 비롯해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받으며 데뷔 첫해 총 14개의 트로피를 쌓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1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색'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컴백을 비롯해 새해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화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키키의 존재감을 굳히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키키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손나은, '원조 레깅스 여신'의 슬렌더 핏…소시지색 핑크까지 소화
▶ 하지원 치어리더, 항아리 라인 황금골반…숏컷 멋쁨녀의 레깅스 핏
▶ 성유리, 한쪽 허벅지 확 트인 홀터넥 드레스…불끈 손 쥐고 섹시미 자랑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