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준혁 웅장한 왕족 비주얼…장항준 "천운이라 생각" (왕과사는남자)
기사입력 : 2026.01.21 오후 6:16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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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박지훈, 이준혁 캐스팅과 관련 장항준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2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그리고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았으며, 이준혁은 금성대군 역을 맡았다.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은 '약한 영웅'이라는 드라마를 보라고 해서 보고, 이 배우가 단종을 하면 좋겠구나 생각했다. 그때는 오히려 박지훈이 지금처럼 팬덤이 엄청나진 않았다. 배우로 이미지가 뚜렷하게 없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캐스팅하고 나서 글로벌 스타가 되어서 제가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또한 이준혁 캐스팅과 관련 장항준 감독은 "세종대왕 아들 중 마지막까지 단종을 끝까지 지킨 유일한 대군이다. 마지막까지 조카 단종을 가장 예뻐하고 충신으로 기능했던 왕자였다. 이 캐릭터는 멋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현되지 못할 정의를 꿈꾸는, 역사를 다시 정방향으로 세우려는 올곧은 인물, 왕족의 기품을 가진 인물을 생각났다. 그때 이준혁 의견이 나와서 잘됐다 생각하며 드렸고, 이 분이 흔쾌히 승낙돼서, 그 후에 '나의 완벽한 비서'가 터졌다. 너무 운이좋구나. 원래도 인기가 많았는데 갑자기 월드 스타가 됐다. 너무나 천운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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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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