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팬들의 사랑이 아이덴티티(idntt)에게 전달됐다.
21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최근 아이덴티티의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은 정산을 진행했다.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 일곱 멤버는 자신들의 땀과 노력의 성과를 손에 쥐게 됐다.
아이덴티티 unevermet의 첫 정산은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초기 투자금과 진행비를 회수하기 전에는 아티스트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구조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아이덴티티에게도 적용됐기 때문이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실물과 디지털이 결합된 기능성 포토카드 '오브젝트(Objekt)' 수익금을 아티스트에게 정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팬들의 사랑과 지지가 직접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탄생시켰다.
실제로 아이덴티티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트리플에스(tripleS)의 경우도 정산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대기업 근로자 연봉 수준의 정산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팬들은 '오브젝트(Objekt)' 구매 시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투표 '그래비티(Gravity)'의 투표권 '꼬모(COMO)' 역시 획득하게 되는데, 이를 사용해 직접 아티스트의 제작 방향을 결정하며 진정한 '팬 참여형 아이돌'을 완성하게 된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unevermet과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결합한 새 앨범 'yeswea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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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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