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이혼설 /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캡처
박군, 한영 부부가 불거진 이혼설을 정면 반박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군을 찾아간 이상민과 임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박군은 한영과 사는 집이 아닌, 충청북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의문의 텐트에 머물고 있어 궁금증을 샀다.
이날 박군은 앞서 불거진 의혹들에 정면 반박했다. 스킨십 의혹과 관련해서 난임 시술로 힘들어하던 한영의 모습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엄청 힘들다. 그것 때문에 예민해지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이틀 전"이라고 답했다.
이후 이상민과 임원희는 한영과 전화통화로 대화를 나눴다. 한영은 "저는 사실 가짜뉴스를 몰랐다가 어떤 분들이 댓글에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 올려주셨다. 왜 이런게 올라오지?하고 보니 가짜뉴스가 많더라"라고 뒤늦게 이혼설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박군을 내쫓은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한영은 "내쫓는다고 나갈 성격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이 "(박군이) 워낙 밖으로 돌고, 집에 잘 안들어가고"라고 이야기하자, 한영은 "아니다. 부부 사이의 문제는 아니다. 혼자 일과 미래 때문에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박군의 편에서 이야기했다.
임원희는 "둘이 마지막 뽀뽀는 언제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영은 "지방 내려가기 전이다. 2~3일 된 것 같다"라고 답했고, 이는 박군의 대답과 일치하며 박군, 한영 이혼설이 사실무근임이 강조됐다.
한편, 1978년생 한영은 1986년생 박군과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같은해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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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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