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프로듀싱' 하입프린세스, 공식 프로필 공개…상반기 韓日 동시 데뷔 목표
기사입력 : 2026.01.14 오전 11:37
사진: 챕터아이(Chapter-I) 제공

사진: 챕터아이(Chapter-I) 제공


Mnet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신인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 약칭 하이피)가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나섰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필에서 멤버들은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각자의 개성과 태도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 된 방향성 속에서 힙합 컬쳐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주체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팀으로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번 데뷔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참여다. 개코는 하입프린세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신인 그룹의 데뷔곡을 맡았다는 점에서, 하입프린세스의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 7인으로 구성된 '하입프린세스'는 평균 연령 17.7세의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가창과 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과 콘텐츠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 세대의 시선과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룹명 'H//PE Princess'에는 음악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며, 장르와 지역적 경계를 넘나드는 연대를 통해 새로운 롤모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하입프린세스는 형식보다 음악과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무대 위에서 실력으로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하입프린세스'는 올 상반기 한국과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일 양국 음악 레이블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그룹인 만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를 향한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일본 광고 회사 하쿠호도와 함께 설립한 한일 합작 레이블 '챕터아이(Chapter-I)' 소속 아티스트다. 챕터아이는 양사의 콘텐츠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음악 사업 확장과 기존 K-POP 음악 산업의 지평을 넓히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음악 레이블로, 하입프린세스는 해당 레이블의 첫 프로젝트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내 매니지먼트는 아메바컬쳐가 챕터아이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향후 '하입프린세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리사, 보고도 안 믿기는 전신 시스루…팬티까지 적나라한 아찔 과감룩


▶ 심으뜸, 옆에서 보니 더 놀라운 글래머…비키니 입고 뽐낸 근육으로 꽉 찬 S라인


▶ '아들맘' 사유리, 봉긋 애플힙 레깅스 자태에 감탄만 나와…"성실함이 무기"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하입프린세스 , 하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