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부부, "2세 꿈과 희망 멈추기로…그동안 응원 감사"
기사입력 : 2026.01.01 오후 3:54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아이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1일 진태현이 자신의 SNS에 "모두 평안하시죠?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라며 장문을 게재했다.


부부는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라며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라며 "이젠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각오를 더했다.

특히 진태현은 입양한 딸들을 언급, 감사한 마음을 덧붙였다.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부의 선택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떤 결정이든 모든 삶을 응원해요", "닮고 싶은 부부입니다", "저도 두 분 위해 기도할게요", "올해는 더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2019년 보육원 봉사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1년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꾸준히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 부부는 지난해 1월 두 양딸이 생겼다고 전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을 발견, 암 수술 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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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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