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유명 성우 송도순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1일 유족에 따르면 성우 송도순이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송도순은 지난 1967년 TBC 공채 3기 성우로 입사한 후 성우로 활약,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등에서 진행자로 나서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1990년부터 2007년까지 TBS 방송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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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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