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겼는데…공포의 애견유치원, 전 원장의 충격적 과거(실화탐사대)
기사입력 : 2026.01.01 오후 12:01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1일(오늘)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공포의 애견 유치원을 조명한다.

하루에도 수십 마리의 반려견이 오갔다는 한 애견 유치원. 탁 트인 운동장과 깔끔하고 넓은 실내, 그리고 밝은 미소로 맞이하던 전 원장의 모습에 이곳을 찾은 견주들은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겼다고 한다. 하지만 따뜻한 돌봄을 기대했던 공간은 알고 보니 반복되는 학대와 공포의 장소였고,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견주들은 충격에 빠지게 됐다. 반려견들의 행복 공간인 줄 알았던 애견 유치원은 왜 공포의 공간이 되어버린 것일까.

해당 애견 유치원은 2025년 11월 현 원장 김 씨(가명)가 인수하게 됐는데, 영업 첫날부터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애견 유치원 문을 열자마자 한 남성이 찾아와 크게 화를 내며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확인 결과 그는 이전에 이곳을 운영했던 전 원장 권 씨(가명)였다는데...이해할 수 없는 그의 행동과 수상한 소문들이 의심스러웠던 현 원장 김 씨(가명)는  CCTV 영상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게 됐다. 개들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청소용 에탄올을 개에게 직접 분사하는 등 유치원에 온 개들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가한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훈육이라는 이름 아래 이곳을 찾은 개들에게 폭행과 위협을 이어온 전 원장 권 씨(가명)의 비정상적인 행동들. 견주들은 왜 이런 그의 행동들을 몰랐던 것일까?

그리고 취재 중 계속해서 드러나는 전 원장 권 씨(가명)의 충격적인 과거와 그에 대한 폭로까지, 새해 첫 날인 오늘(1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돌봄’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졌던 한 애견 유치원의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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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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