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심 제공
'몸 푸는 치어리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치어리더 조예린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26년 1월호(통권 272호) 표지를 장식하며 새해를 미리 열었다.
조예린은 무용과 출신 치어리더로, 유연한 춤선과 리듬감, 그리고 시선을 확 사로잡는 육감적인 피지컬로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경기 전 몸을 푸는 모습이 담긴 '몸 푸는 치어리더 영상'은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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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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