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퀸' 이미도, 과감한 비키니까지 입고 "혼자왔다 착각하고 싶었던"
기사입력 : 2025.12.20 오후 7:39
사진: 이미도 인스타그램

사진: 이미도 인스타그램


이미도가 가족들과 발리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왔다..착각하고 싶었던 #Bali"라며 "그러나 계속 상기시켜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즐기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미도는 꾸준한 관리 퀸으로 알려진 바, 올해 방영한 KBS 2TV '24시 헬스클럽'에서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나와 찰떡같은 역할 소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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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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