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이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남편을 공개했다.
4일 효민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남편과 블랙톤의 시밀러룩을 입은 모습이다. 남편은 수트핏의 훈훈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효민은 신부 함은정과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티아라 의리를 자랑하기도.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를 발매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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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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