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아프리카 여행 추억을 돌아봤다.
지난 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날 꺼내보려고 여행이라는 것을 하는지도"라며 "인스타 스무 장 기능이 없던 시절, 모아보지 못했던 가장 뜨거웠고 빛났던 청춘의 한 자락. 이 모든 순간을 함께 사랑을 담아 기록해준 나의 진정식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2018년에 다녀온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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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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