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남다른 볼륨감 과시하는 '퀸의 자태'…확 파인 넥라인에 아찔한 글래머
기사입력 : 2025.12.02 오후 6:38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가비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가 늦었네"라며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까지 금요일 마다 유튜브에 재미있는거 올라올 예정! 많이 기다렸지? 엄청 웃겨줄게 기다려! 나 찍다 울었어 웃겨서"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이어 "주토피아2는 봤는지? 내 목소리도 찾아줘"라고 덧붙였다. 가비는 '주토피아2' 더빙으로 캐스팅돼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가비는 넥 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가비는 앞서 가슴 사이즈에 대해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를 열었다고 해서 갔다. 사이즈를 재봤는데, 한국 사이즈로는 뭔지 모르겠다. 최초로 공개하겠다. 미국 사이즈였는데, 더블 D에 36이더라. (한국 사이즈로는) E컵일 것 같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여전한 볼륨감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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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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