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사로에게 힘이 되는 순간은 항상 있다"라며 상하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날의 따스함과 미소, 조용히 가슴에 담아두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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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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