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퀸 제공
베이비몬스터 아현과 파리타가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맥퀸(McQueen) 백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았다.
아현은 블랙 라이더 재킷과 미니스커트에 맥퀸의 레드 실크 시폰 소재 스컬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하고, 맥퀸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블랙 레더 만타 백에 샹들리에 체인과 캐릭터 참을 장식해 록시크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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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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