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극세사라는 말도 모자를 것 같은 41kg 가녀린 몸매
기사입력 : 2025.11.25 오전 7:5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로 슝"이라는 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올블랙으로 완성된 공항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짧은 팬츠와 종아리까지 오는 니삭스와 부츠를 매치했는데, 팔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렌즈끼니까 진짜 인형 같아요", "얼굴 몸매 화장까지 진짜 완벽하다", "진짜 너무 예쁜 미녀 공주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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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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