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 소속사 제공
옹성우, 한지현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포문을 연다.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옹성우와 한지현이 호흡을 맞추게 된 '첫사랑은 줄이어폰'(극본 정효, 연출 정광수)은 2010년, 전교 1등을 도맡아 온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양아치(?) 남학생을 만나면서 본인의 꿈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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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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