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적나라한 속옷 자태…다이어트 자극짤 경신
기사입력 : 2025.11.18 오후 6:39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비포 애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찍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다이어트 전 곳곳에 군살이 보이던 몸이 현재는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뼈말라 몸이 된 것.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최준희의 변천사가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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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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