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점점 귀여워지는 돌싱녀…우아X고혹 오가는 의상 입고 "아흐 모르겠다"
기사입력 : 2025.11.17 오전 6:04
사진: 린 인스타그램
린이 이혼 후 더 사랑스러워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린이 자신의 SNS에 "아흐 모르겠다 모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자신의 모습을 복사해 마치 여러 명의 린이 있는 듯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순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풍기는가 하면, 블랙 리본이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항상 예뻐요", "너무 좋아해요", "더 예뻐지시는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린은 2014년 이수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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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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