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40년 전 여중생 시절 추억…모태미녀 입증에 엄정화·신애라도 감탄
기사입력 : 2025.11.17 오전 12:01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time fl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아역 때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은 듯, 여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모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현재 모습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모태미녀답게 50대인 지금도 10대 때와 꼭 닮은 미모를 자랑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40주년 축하드려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워", "천상계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엄정화, 신애라, 천우희, 이미도, 엄지원 역시 댓글을 달며 김혜수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 15기 순자, 살 빠져도 여전한 볼륨감…모노키니 입고 "46kg 잘 유지 중"


▶ 맹승지, 실끈으로 얼기설기 얽힌 속옷 자태…"위험할 정도로 잘 꾸몄네"


▶ 소유, 속옷 노출에도 아랑곳 않고 해맑아…글래머 자신감?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