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 다리 꼬니 돋보이는 탄탄 허벅지…"부부는 떨어져 있어야 제맛"
기사입력 : 2025.11.15 오후 7:03
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골프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정순주가 자신의 SNS에 "새벽 5시 준비"라며 류현진의 자선 행사 참석을 위해 새벽부터 분주한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화이트 가디건에 주름 스커트, 스타킹을 신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풀 세팅을 마치도 행사에 참석한 정순주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사 남편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정순주는 "부부는 떨어져 있어야 제맛인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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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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