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팔뚝만한 허벅지에 탄탄함 느껴져…7등신 뼈말라
기사입력 : 2025.11.15 오전 8:1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바프가 아닌데 어쩌다 바프 같아 보여 그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화보 촬영 중인 듯 가슴 아랫 부분에 시스루가 가미된 화이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깡마른 몸매 속 근육질 허벅지를 자랑한 최준희는 앉아 있어도 돋보이는 7등신 기럭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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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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