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꾸준히 관리 하더니 여전히 명품 몸매 "발악이 되지 않기 위해 발악중"
기사입력 : 2025.11.13 오전 7:26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보다 너무 빠른 11월"이라며 "한 살 더 먹기 전에 발악이 되지 않기 위해 발악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몸매 속 애플힙라인은 물론, 은근한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하나 아름다운 자태", "와 너무 예뻐요", "진짜 관리가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 '줄리엔강♥' 제이제이, 너무 작은 비키니에 넘칠 듯한 볼륨감…완벽 글래머


▶ 아이브 리즈,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볼륨감은 그대로…러블리한 '베이글녀'


▶ '박남정 딸' 시은, 슬렌더 바디에 글래머 자태…'워터밤' 임하는 도발적 섹시美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진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