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찐 힐링하고 왔어요"라며 "DM으로 오랜 젤린이라고 꼭 초대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다녀왔는데, 취향 너무 고상하고 직접 만든 아로마 에센스 향기 솔솔 맡으며 온수풀에서 수영하니 힐링 그 자체가 따로 없잖아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수풀에서 수 영을 즐긴 듯한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묵직한 볼륨감과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제이제이는 이어 "직접 만든 햄치즈 크로아상 조식까지 정말 저 또 놀러가고 싶어요"라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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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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