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팬티만 입고 찍은 사진 올리면 어떡해…아찔 노출
기사입력 : 2025.11.11 오후 8:42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속옷만 입은 모습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11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게 몸만 찍은 사진 속 유채원은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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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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