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11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현아가 참석한 '2025 워터밤 마카오'의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에서 현아는 무대 중 실신해 많은 이의 걱정을 샀다.
지난 10일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아는 자신을 걱정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블랙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아찔한 모노키니를 입은 현아는 소파에 엎드려 S라인 옆태를 자랑하는가 하면, 다리를 쩍 벌리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회복되어서 다행이에요", "항상 응원해요", "많이 걱정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공개 열애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현아는 49kg 몸무게를 인증했다.
▶ '이동국 딸' 이설아, 초6 아이돌 비주얼 근황…폭풍성장에 깜짝
▶ 남지현, 얇은 어깨끈 버티기 힘들어 보여 …꽉 찬 볼륨감에 시선강탈
▶ 김민경, 개미허리 옆태에 아찔 백리스까지…한밤중 슬렌더 섹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