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들과 시밀러룩을 소화했다.

최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귀여운 내 아기사람과 함께. 많이 커서 이제는 데리고 다녀도 너무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시밀러룩을 입은 채 비주얼 모자 투샷을 자랑하고 있다. 야구점퍼에 데님 하의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 손연재는 아들과 꼭 닮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 엄마 맞으신가요?", "아들 너무 귀여워요", "아기가 아기를 안고 있어", "똑같이 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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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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