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남지현, 얇은 어깨끈 버티기 힘들어 보여 …꽉 찬 볼륨감에 시선강탈
기사입력 : 2025.11.11 오전 8:49
사진: 남지현, 권소아 인스타그램

사진: 남지현, 권소아 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꽉 찬 볼륨감을 뽐냈다.

11일 남지현이 자신의 SNS에 권소아 아나운서가 올린 게시물을 재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한 행사에 참석해 바레 강사로 나선 모습이다. 화이트 민소매 위에 볼레로를 걸친 남지현은 얇은 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남지현은 육감적인 몸매와 맑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바레 강사로 활동한 그는 현재 바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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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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